[텀블벅] 크라우드펀딩 누적 후원액 200억 원 돌파 (플래텀)

자세한 기사 보기 :: http://platum.kr/archives/86233

tumblbug이 더 궁금하다면 :: https://www.tumblbug.com/


“텀블벅의 자체 통계에 따르면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16년 달성한 후원액인 100억원을 1년만에 추가로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후원액 200억 원은 25만 6천여 명의 후원자의 모금으로 이룬 성적으로, 지금까지 총 3,641개의 프로젝트가 텀블벅을 통해 펀딩에 성공했다.”

“크라우드펀딩을 수익 목표의 투자라기보다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가치관을 적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새로운 소비 문화로 인식하는 후원자들이 많아지면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기업부터 사회운동 단체나 예술가 등 전보다 더 다양한 창작자들이 텀블벅을 찾고 있다”

“또한 2017년 상반기에 페미니즘 창작 페스티벌 ‘페밋’, LGBT 창작자들이 모인 ‘PRIDE전’ 등 사회적 테마와 창작을 접목시킨 기획전이 온/오프라인에서 큰 호응을 받으면서, 새로운 사회·문화 이슈들을 선도하는 창작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MG solutions] 뇌졸중 환자 재활 돕는 게임 플랫폼 ‘모티아이’ (블로터)

자세한 기사 내용 보기 ::  http://www.bloter.net/archives/284989

MG solutions 가 더 궁금하다면 :: https://www.facebook.com/MGsolutioncompany



“공원 벤치에서 고민하고 있던 중, 우연히 뇌졸중 환자 존을 만났다. 이들은 아이디어를 다시 생각해야 하는 상황임을 토로했고, 존은 자신의 재활치료가 너무 어렵다면서 이를 개선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불만을 말했다. 박 대표는 그의 말을 듣고 재활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 이들이 착안한 것은 ‘재활 트레이너’ 콘셉트였다.”

“상지 마비 환자의 경우, 환부가 있는 쪽 팔목과 팔뚝에 밴드를 찬다. 프로그램 내에는 관절의 가동 범위와 근력을 평가하는 도구도 있다. 그 도구를 통해서 환자는 자신이 어디까지 몸을 움직이고 있는지, 또 자신이 쓰고 있는 근력은 어느 정도인지 데이터를 받아온다. 앱에는 사용자의 데이터에 맞는 운동법이 선별돼 있고, 사용자와 운동법을 매칭시키면 12개의 다양한 운동법이 모인 커리큘럼이 나온다.”

“박재현 대표는 “뇌졸중 치료가 끝나면 퇴원하고 재활을 받아야 한다. 통원치료 받기 위해 물리치료실에 가는데, 일주일에 2시간 밖에 안 되고 1시간 이용에 8만원 정도가 든다더라. 집에서 재활치료를 할 수 있다면 매일 1시간이든 2시간이든 원하고 필요한 만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엠지솔루션은 9개월간 제품을 사용하면 옷입기, 바르게 앉기, 바르게 걷기 등을 점진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뇌졸중 환자 4명이 알파 버전을 체험하고 있다. 엠지솔루션은 이들에게 상세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서비스를 개선해나가고 있다.”

[sopoong] 임팩트 비즈니스의 시대가 온다 (전자신문)

자세한 기사 내용 보러가기 :: http://www.etnews.com/20170712000268


“자본주의와 기업주도 경제가 가장 발달해있다는 미국에서도 비즈니스적 접근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접근은 확산되고 있다.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이 기업이 담당하는 생산-유통-소비-분배 과정과 연결된다. 필연적으로 기업은 지금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기업과 투자자들은 이 변화를 ‘불가역적’이라고 부른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엔스페이스] 공간을 공유하라, 스페이스 클라우드 정수현 대표 (더나은미래)

자세한 기사 내용 보기 :: http://futurechosun.com/archives/24924

스페이스클라우드가 더 궁금하다면 :: https://spacecloud.kr/


“그녀는 주변의 친한 친구들이 가진 공유 공간 13개를 소개하고 이를 연결시켜주면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원시적인 방법으로 메일로 주문을 받아 공간 운영자에게 넘긴 것이다. 6개월 만에 200개 공간이 동록됐고, 곧 소셜벤쳐 인큐베이팅기관인 소풍(sopoong)의 씨드(seed) 투자 제안이 들어왔다. 호스트가 1000팀 정도 되었을 때 네이버로부터 전략투자를 받았다. 현재는 3600팀의 8000개의 공간을 유통 중이다. 월 3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접속하고 예약은 2~3만 건 정도로 진행된다. 네이버 투자후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정 대표는 전했다.”

“오래된 건물을 재설정하여 도시재생을 하는 것이 결국 작은 비즈니스를 하는 이들을 잘 되게 하는 사회를 만든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려면 소규모 비즈니스에 더욱 투자해야 한다. 따라서 스페이스 클라우드에 입점한 호스트들이 잘 되도록, 그 공간들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멋지게 머물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꿈이다.”

“스페이스 클라우드에 등록된 90% 이상의 스몰비즈니스 호스트들이 바로 이 도시 활력에 주요한 주체다. 우리도 바로 이런 도시 정책과 방향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팩토리얼] 대기업 상사맨에서 사회적기업가로의 변신, 홍한종·이참 단골공장 공동대표 인터뷰 (더나은미래)

자세한 기사 내용 보기 :: http://futurechosun.com/archives/24463

단골공장 보러가기 :: https://www.dangolgongjang.com/



‘단골공장’은 단골가게처럼 믿고 편하게 살 수 있는 공장을 만들어주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농산물, 먹거리 직거래 서비스처럼 공산품도 새로운 유통 방식을 활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아이디어다. 기술력을 가졌으나 직접 물건을 판매하지 않는 제조사들과 물건이 생산되는 공장의 이야기를 궁금해 할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시장 조사, 업체 분석 등 8단계를 거쳐 제조 공장을 선정했어요. 무역회사에서 일하던 노하우를 적용한 거죠. 하지만 정량적 평가보다는 직접 대표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분들의 진심 그리고 제품에 대한 열정이 느껴질 때 소비자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소비자의 의견이 제조사에게 바로 전달된다는 점도 단골공장의 묘미 중 하나다. 실제로 첫 기획 제품이었던 섬유탈취제는 인기가 좋았지만 끈적인다는 반응도 있었다. 그래서 개선한 제품이 섬유탈취제 버전 2.0이다. 단순히 새 제품이 아닌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버전2.0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 제조사 대표님께서는 SNS에 해시태그로 공장 이름이 달린 것을 보고 기쁜 반응을 보이셨어요. 평소 술을 잘 안드시는 분인데 그날 기분이 좋아 소주 한잔 하셨다고 하시면서요. 저희가 부탁드리지 않아도 구매자분들께서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레 공장 이름을 기억해주시곤 합니다.”

[자란다] “엄마가 일 욕심내는 게 왜 이상해요?” (여성신문)

자세한 기사  내용 보기 :: http://www.womennews.co.kr/news/114737

자란다 이용하기 :: http://jaranda.kr


“맞벌이 가정 아이들에게 생기는 2~4시간의 방과 후 돌봄 공백시간을 위한 시스템으로 아이·부모·대학생 선생님의 성향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상호 적합한 상대를 매칭한다. 매칭 후에는 일정·급여·교육 코칭을 모두 지원하는 컨시어지 서비스(Concierge Service)다.”

“결국 장 대표는 큰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육아 휴직을 결심했다. 그는 ”엄마들에게 가장 큰 고통의 시간은 출산 직후나 아이의 돌, 이때가 아니라 아이 교육이 필요한 초등학교 입학쯤“이라며 ”공교롭게도 이때 여자들은 8~10년 차 직장인으로 ‘팀장’을 달거나 진가를 발휘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다. 외할머니, 가사도우미 분이 도와줘도 아이가 느끼는 소외감을 충족시켜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자란다를 이용한 후 “부모님에게 ‘아이가 좋아했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했다. “아이들이 ‘선생님 가지 마세요, 나랑 살아요’라고 말할 때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어요. 자란다를 통해 많은 여성이 커리어와 아이의 돌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여성 경력단절 해소에도 도움이 됐으면 해요. 자란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자란다가 10만명, 100만명 규모가 될 때까지 열심히 달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