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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얼] 대기업 상사맨에서 사회적기업가로의 변신, 홍한종·이참 단골공장 공동대표 인터뷰 (더나은미래)

자세한 기사 내용 보기 :: http://futurechosun.com/archives/24463

단골공장 보러가기 :: https://www.dangolgongjang.com/



‘단골공장’은 단골가게처럼 믿고 편하게 살 수 있는 공장을 만들어주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농산물, 먹거리 직거래 서비스처럼 공산품도 새로운 유통 방식을 활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아이디어다. 기술력을 가졌으나 직접 물건을 판매하지 않는 제조사들과 물건이 생산되는 공장의 이야기를 궁금해 할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시장 조사, 업체 분석 등 8단계를 거쳐 제조 공장을 선정했어요. 무역회사에서 일하던 노하우를 적용한 거죠. 하지만 정량적 평가보다는 직접 대표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분들의 진심 그리고 제품에 대한 열정이 느껴질 때 소비자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소비자의 의견이 제조사에게 바로 전달된다는 점도 단골공장의 묘미 중 하나다. 실제로 첫 기획 제품이었던 섬유탈취제는 인기가 좋았지만 끈적인다는 반응도 있었다. 그래서 개선한 제품이 섬유탈취제 버전 2.0이다. 단순히 새 제품이 아닌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버전2.0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 제조사 대표님께서는 SNS에 해시태그로 공장 이름이 달린 것을 보고 기쁜 반응을 보이셨어요. 평소 술을 잘 안드시는 분인데 그날 기분이 좋아 소주 한잔 하셨다고 하시면서요. 저희가 부탁드리지 않아도 구매자분들께서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레 공장 이름을 기억해주시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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