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라스트오더)
미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요식업장의 마케팅을 돕기 위해 설립된 소셜벤처입니다.
미로는 당일 판매가 되지 않으면 버려질 수밖에 없는 음식을 할인가에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마감할인 커머스 플랫폼, ‘라스트오더(Last Orde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스트오더 플랫폼에서 요식업주는 판매되지 못하여 폐기 예정인 음식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고, 소비자는 30~7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당일에 만든 신선한 음식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GROWTH TYPE
스케일업
인큐베이팅
SOLUTION TYPE
새로운 솔루션
사회 내 인식 확산
기존의 솔루션
새로운 솔루션
대형 할인마트에서는 일반화된 마감세일 및 유통기한 임박 상품 세일 등을 활용하여 각 요식업장에서도 상품성이 있으나 당일에 판매되지 못하면 폐기해야 하는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함
가처분소득이 정체하거나 감소하는 저성장 시대 및 환경/사회적가치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하여 합리적이면서도 가치있는 소비가 되도록 함.
Target 12.3
2030년까지 유통 및 소비자 수준에서의 전 세계 인구 1인당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출하 후 손실을 포함한 식품의 생산 및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식품 손실을 감소한다.
미로는 라스트오더 플랫폼을 통해 먹을 수 있으나 버려지는 음식 폐기물의 양을 줄여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임팩트 창출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라스트오더를 통해 남은 음식을 판매함으로써 부가 수익 창출하고, 가치있는 소비를 바탕으로 업체와 고객이 윈-윈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스트오더를 통해 판매된 끼니수
음식물폐기물 절감량
기업가치
매출액
기후테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농식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예비 농식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시작하는 창업가를 위한 시드팁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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