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누적 포트폴리오 수

410억원(총 운용펀드 8개)

총 운용자산

24

누적 TIPS 선정팀

96%

기업 생존율

THE IMPACT CAPITAL AND ACCELERATOR

소풍은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스타트업을 찾고, 임팩트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창업가의 도전에 함께합니다.

INVESTMENT


기술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초기 창업팀에 투자합니다.

ACCELERATING


공개 모집을 통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선발하며 팀의 상황에 맞는

액셀러레이팅으로 사업 성장을 가속합니다.

SUPPORT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만드는 데

필요한 후속투자 유치 및

네트워크와 자원을 연결합니다.

ACCELEARTING FROM UNIQUE TO UNICORN

임팩트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비즈니스와 임팩트의 기반을 만들고 임팩트 유니콘으로 빠르게 성장할 창업팀을 찾습니다.

IMPACT


특정 대상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존 시스템을 혁신하고
인식·문화 변화에 기여하는 스타트업

BUSINESS MODEL


생산이나 소비, 유통 단계에서의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 스타트업

TEAM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나 방법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고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뛰어난 스타트업

언론 보도


4월 22일 ‘지구의 날’ 맞아 기술전공자에 컴퍼니빌딩 지원하는 ‘클라이밋 펠로우십’ 모집 시작

“큰 문제에 더 큰 기회 있다”…기후테크 기창업팀 위한 ‘클라이밋 액셀러레이팅’도 모집



기후·환경 기술 전공자나 창업 경험자에게 스타트업 창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기후테크(climate-tech)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임팩트 클라이밋 펠로우십’ 지원자 모집을 ‘지구의 날’인 이튿날(22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구의 날 : 매년 4월 22일로,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미국 환경운동가들이 제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이날 저녁 8시에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하는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 절감 필요성을 인식하는 날로 보내고 있다.


임팩트 클라이밋 펠로우십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를 기술 기반 비즈니스로 해결할 창업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펠로우로 선발되면 소풍벤처스가 8개월 동안 창업 아이템 구체화를 돕는다. 최경희 튜터링 공동창업자, 염재승 텀블벅 창업자 등 창업 및 엑시트 경험이 있는 소풍 파트너들이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소풍은 펠로우가 창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 200만원의 활동비와 사무실도 제공한다. 펠로우가 창업에 성공하면 소풍이 시드 투자를 집행하고, 데모데이 등을 통한 VC 후속 투자도 연결한다.


 

펠로우십은 ‘테크 트랙’과 ‘비즈니스 트랙’으로 나뉘어 선발된다.

테크 트랙은 기후·환경 관련 기술 전문성이 있는 이들을 위한 트랙이다. 관련 전공 석·박사 학생이나 교수, 기업·연구기관 연구원 등이 주요 대상이다.

비즈니스 트랙은 테크 트랙의 기술 전문가와 창업팀을 꾸릴 창업·경영 전문가를 위한 트랙이다. 창업 및 엑시트 경험이 있거나, 경영·기획 업무를 해본 이들을 우대한다.


소풍은 우선 트랙당 25명씩 50명을 선발해 2개월 간 교육한 다음, 창업 의지가 있는 인원 약 20명을 ‘클라이밋 펠로우’로 추려 창업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테크 펠로우’와 ‘비즈니스 펠로우’가 짝을 이뤄 최종적으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물론 외부 인원과 팀을 꾸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특정 분야의 창업을 지원하면서 활동비를 주고 컴퍼니빌딩까지 제공하는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이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는 “소풍이 마중물을 부어서 기후테크 초기 팀을 키워내기 시작하면 더 많은 자본이 유입될 거라고 기대한다”며 “기후 위기 같은 큰 문제일수록 더 큰 기회가 있는 만큼, 창업 아이디어나 의지가 있는 분들이 많이 지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팩트 클라이밋 펠로우십은 내일(22일)부터 5월 18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미 회사를 차려서 기후 위기 대응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후테크 기창업팀이라면 펠로우십 대신 ‘임팩트 클라이밋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지원하면 된다. 펠로우십과 같은 기간(4월 22일~5월 18일)에 별도로 모집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할 기술이나 비즈니스모델을 가진 창업팀에게 사업 가속화 컨설팅, 경영·환경·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 임팩트 리포트, VC 투자 유치 기회 등을 제공한다.



2022년 4월 21일 보도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할 기후기술(climate-tech)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는 투자조합이 탄생했다. 

기후·환경 분야 석박사급 인재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면서 기후기술 창업가로 육성하는 펠로우십 프로그램도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다.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 벤처캐피털(VC) 회사가 기후테크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국내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후위기는 이미 우리 사회는 물론이고 인류 사회가 당면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지난 2월 발표한 제6차 평가보고서(AR6) 실무그룹2보고서(WG2)는 기후변화가 예상보다 더 빠르고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기후변화로 농수산물 수확량 감소, 홍수·폭풍우·자연재해 증가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식량·경제·보건 등에 실체적 위협이 늘어나고 있다.

2015년 파리협정에 따라 전 세계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넷제로, 탄소 순배출량 0)을 달성하기로 했으며, 한국도 지난해 발표한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통해 탄소 감축 목표와 실행계획을 세운 상태다.

국제기구와 전문가들은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기후테크 개발·육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기후기술 투자 트렌드 리포트 2021에 따르면, 전세계 VC 투자금액 중 아직 14%만이 기후테크에 투자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관련 통계도 잡히지 않는 실정이다.





소풍벤처스는 200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임팩트 투자사로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에 전격적으로 나서기로 결정했다.

소풍은 올해부터 ‘ACT ON CLIMATE CRISIS(기후위기에 대응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임팩트 클라이밋’(IMPACT CLIMATE)이라는 이름의 세 가지 트랙을 실행한다.


첫 번째로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할 재원인 ‘임팩트 피크닉 2호 투자조합’(가칭)을 4월 초에 결성한다.

펀드는 총 100억원 규모로 결성될 예정이다. 연내 출자자 모집에 따라 100억원 이상 규모가 될 가능성도 있으며, 100% 민간 자금으로만 조성되는 펀드다.


소풍은 이 펀드 자금의 50% 이상을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주로 국내 초기 스타트업에 약 1억~5억원을 투자한다. 국내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는 기후 펀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생기는 것이다.

투자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농식품, 순환경제 등이다. 기후변화를 완화(mitigation)하거나 기후변화 적응(adaptation)에 도움을 주는 기술 기반의 창업팀을 주로 찾는다. 기후테크와 시너지를 낼 기타 임팩트 분야 및 해외 스타트업에도 투자 가능성을 열어 둔다.


이 펀드에는 2010년 전후로 창업한 ‘벤처 2세대’ 창업가들이 출자자로 동참해 의미를 더한다.

스타일쉐어 창업자 윤자영 대표, 크래프톤 공동창업자 김강석 전 크래프톤 대표 등이 소풍 기후 펀드에 출자한다.

소풍벤처스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가 기후 위기이므로 기후테크 분야에서 후배 창업가를 양성해야 한다는 데에 출자자분들께서 모두 동의하셨다”면서 “’가장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은 임팩트 투자’라는 취지에 흔쾌히 뜻을 같이 하셨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 소풍은 기후테크 창업가를 육성할 ‘임팩트 클라이밋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4월에 시작한다.

기후·환경 분야의 기술전공자(테크 트랙)와 창업·경영 경험자(비즈니스 트랙)를 50명 내외로 모집해 교육한 다음, 창업 의지가 있는 일부를 펠로우로 선정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컴퍼니빌딩(company building)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소풍은 이들이 창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8개월의 교육 기간 동안 월 200만원씩 창업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경희 튜터링 공동창업자, 염재승 텀블벅 창업자 등 창업 및 엑시트 경험이 있는 소풍 파트너들의 밀착 멘토링, 사무실 제공 등도 계획하고 있다. 창업에 성공하면 소풍이 시드 투자도 하고, VC 후속 투자도 연결한다.

이처럼 특정 분야의 창업을 지원하면서 지원금을 지급하는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이다.

소풍벤처스 관계자는 “기후테크 창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존하는 창업팀에 투자만 해서는 빠르고 지속가능한 기후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소풍의 전례 없는 시도가 국내 창업·투자업계에 기후테크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 소풍은 기후 관련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임팩트 클라이밋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내달 런칭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할 기술이나 비즈니스모델을 가진 창업팀에게 전문가 컨설팅 및 VC 투자 유치 기회 등을 제공한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는 “임팩트 투자사로서 기후 문제에 대한 투자를 더는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고, 국내에서 기후기술 창업이 드물었던 만큼 오히려 투자 가치는 크다고 봤다”며 “소셜임팩트가 큰 기후테크를 발굴·육성해 개별 팀은 물론 관련 산업 전반이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3월 22일 보도

https://platum.kr/archives/182809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농업·식품(농식품)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임팩트어스 2022’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임팩트어스는 국내외 농업·식품 산업 생태계를 혁신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농식품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옛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관, 소풍벤처스가 운영하고 있다.


소풍벤처스는 지난 2년 동안 임팩트어스 프로그램을 통해 23팀의 농식품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했고, 이 중 39%인 9팀에 직접 투자도 했다.
임팩트어스 참가팀이 이후에 타 벤처캐피털(VC)의 후속투자를 받거나 인수합병(M&A)된 경우를 모두 합하면 약 150억원 규모에 달한다. 


올해 임팩트어스 프로그램에 선발된 창업팀은 1천2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게 되며, 추가로 소풍벤처스가 최대 3억원의 시드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각 팀의 사회적 가치를 명문화해 기업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임팩트 리포트’ 발간도 지원한다.

참가팀에게는 8개월간 최경희 전 튜터링 공동창업자, 염재승 전 텀블벅 창업자 등 창업 경험이 풍부한 소풍벤처스 파트너들이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소풍이 농식품 기술 전문가 전담 멘토링, 벤처·투자업계 네트워킹, VC·언론 대상 공개 데모데이 등도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는 2020~2021 임팩트어스에 참가했던 회사들을 포함해 견조한 매출을 내며 성장 중인 국내 대표 농식품 스타트업들의 대규모 네트워킹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임팩트어스 모집 기간은 이날(2일)부터 이달 25일까지다. 임팩트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소풍벤처스 이학종 투자총괄파트너는 “농업과 식품은 생산부터 폐기까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우리 사회와 밀접하기 때문에, 소셜 임팩트가 큰 동시에 투자 가치도 매우 크다”며 “소풍은 올해 선발팀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고려할 예정이므로 많은 팀이 지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년 3월 3일 보도

https://mirakle.mk.co.kr/view.php?year=2022&no=198229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연속 투자했다. 

소풍벤처스는 최근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그코퍼레이션, 메디엔비테크, 노드 등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소풍의 시드(seed) 투자를 유치한 에그코퍼레이션은 헬스케어 전문 D2C(소비자 직접 판매) 스타트업이다. 거북목 교정기 ‘밀당넥’을 개발·판매하는 바른자세교정 브랜드 퓨어플랜, 멘탈케어 향테리어(향을 활용한 인테리어) 브랜드 오도르 등을 운영한다.

밀당넥의 경우 지난 2020년 8월 출시한 후로 1년여 만에 누적 매출 25억원을 돌파했다. 미국과 중국·일본 등 해외 수출도 하고 있다. 퓨어플랜은 밀당넥의 후속작으로 틀어진 좌골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바른 자세 스마트 방석’을 준비하고 있으며, 두 제품의 특허 등록과 출원을 마쳤다.



소풍의 투자를 받은 또 다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메디엔비테크는 와상환자와 보호자·간병인을 위한 스마트 대소변 처리기를 개발·판매하는 시니어 헬스테크 스타트업이다.

혼자서 용변을 처리하기 어려운 와상환자는 대부분 기저귀를 착용하는데, 제때 기저귀를 교체하지 않으면 피부염·욕창의 위험이 증가하고 사용하면서 정신적 스트레스도 크다. 보호자·간병인 입장에서도 용변 처리는 위생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간병 노동의 스트레스를 가중하는 문제가 있다.

메디엔비테크의 스마트 대소변 처리기는 실시간으로 대소변을 자동 처리하며, 바이오 미생물 필터 등 독자 기술을 활용한 세정 및 살균 건조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만든다. 누적 450대 발주가 확정되고 200여대 납품이 완료되는 등 국내외 의료현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소풍은 최근 의료기기 스타트업 노드에도 시드 투자했다. 노드는 독자적인 펄스전자기장(PEMF) 기술로 비삽입형 비염 치료기를 개발 중인 회사다. 의공학 박사인 박지훈 대표와 이나라 부대표가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제품 임상에 매진하고 있다.

소풍은 유엔이 정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목표(UN SDGs) 등을 고려해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사다. 초고령화 등 한국 사회의 특수성을 고려해 헬스케어 분야 투자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올해 2월 현재 포트폴리오 106곳 중에서 약 23%(24곳)가 헬스케어 관련 회사다.

특히 소풍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투자조합(펀드)을 운용하는 등 긴밀히 협력하며 강원도에 위치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강원도는 강원형 뉴딜 특화산업 중 하나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정해 도내 헬스케어 창업 팀을 발굴·육성 중이다.

이학종 소풍벤처스 투자총괄파트너는 “고령화, 기후 변화 등으로 사회 변화가 빠를 수록 이에 적응하도록 돕는 다양한 분야의 헬스케어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강원도 및 강원창경과 함께 우수한 헬스케어 창업 팀을 발굴·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년 3월 2일 보도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354646632259384&mediaCodeNo=257



구독 전문 플랫폼 스텝페이, 중기부 팁스 프로그램 선정

구독 전문 솔루션 ‘스텝페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

팁스는 대표적인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세계 시장을 선도할 IT 기술이 있고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정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발굴해 2년간 최대 7억 원을 지원한다. 

스텝페이는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를 통해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platum.kr/archives/179479

스텝페이 팁스 자세히 보기

http://www.jointips.or.kr/bbs/board.php?bo_table=team&wr_id=1576&sfl=wr_26&stx=2021&page=2



에너지IT 소셜벤처…식스티헤르츠, 풍력 발전량 예측으로 중기부‘팁스’선정 

에너지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

식스티헤르츠는 풍력 발전량 예측 기술력을 높게 평가 받아 이번 팁스에 선정됐다. 식스티헤르츠는 2년간 약 5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mirakle.mk.co.kr/view.php?year=2022&no=114025

식스티헤르츠 팁스 자세히 보기

http://www.jointips.or.kr/bbs/board.php?bo_table=team&wr_id=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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